생물학과 본질주의가 상표를 되는 현대사회에는 불교포함되는 동양종교들은 영향은 막대하지만 이를 대해서 깊은 논의 하지못하는데 본논문을 쓰는 목적이 입니다. 현대사회가 도덕적 공황까지 촉발하는 시대만큼 우리가 이런 대환경속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질병.고통.상처.자아취약.인권주의등 이처럼의 객관적이나 비객관적인 문제들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본문은 변형적 또는 긍정의 윤리학. 고통과 취약성에 대한 질문. 긍정에 관하여.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가치롭게 하기. 변신의 윤리학에서의 타자성에 관한 질문 등주제로 긍정의 윤리학정의및 부정성 대항등 내용에 대해서 분석해봤습니다.결과적으로는 긍정의 윤리학은 현재를 가치 있게 만든게 목적입니다.고통은 불가피하더라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면 더욱 강하게 살아갈수 있거라는 개념은 또한 측면통해서 표현해냈습니다.사회가 복잡한 환경만큼 갈등의 골이 좁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처럼의 긍정.고통.임파워먼트의 관계를 제때로 파악하게 되면 우리가 이로 인한 사회문제를 대처하기에 아주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